눈도 딱히 어려운 테크닉이 없습니다. 보통 쉬워 보이는 화장이 더 어려운 법이고, 어렵고 화려해 보이는 화장법이 더 쉬운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일단, 참고를 했던 화장법부터 살펴봅십다.
연말에 나왔던 보아양 모습니다.
무대 설정은 좀;;; 그래도 화장만은 와따!!! =_=)
자 그럼 스틸컷들 나갑니다 (인터넷에서 구글링으로 여기저기 긁어왔습니다. 혹, 출처 아시거나 주인이시면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또 오렌지 화장법이 유행이라니 - 유행에 뒤쳐지면 안되잖아요?
봄도 오고해서 한번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피부톤 때문에 오렌지만 썼다하면 이상해지는 분들..
움파룸파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골드톤이 많이 들어간 쉬머 오렌지 보다는
약간 매트하거나 형광오렌지 같이 좀 연하고 색이 빡! 보이는 섀도를 써보세요.
섀도의 피니쉬나 톤에 따라서 화장이 살수도 죽을 수도 있으니, 섀도 선택 야무지게 잘해주세요 :)
저도 이거저거 발라보다가 금펄 들어간 골드오렌지가 쇟에게 안맞는다는 걸 체험하고 매트하고 좀 더 원색에 가까운 오렌지로 갈아탄거랍니다.
자막 보려면 재생 누르고 - 오른쪽 하단에 CC버튼에 빨간바탕이 들어오게끔 꾹 눌러세요!!
유투브가 병맛이라 ㅠㅠ 자막이 좀 이상하게 보인답니다- 미안하구래.. ㅠ_________ㅠ*
근데 어려운게 아니니 자막 짜증나면 또 CC버튼 누르면 꺼지니, 끄고 봐도 되고 합니다.
- 사용제품들 -
프라이머 - 맥: 프랩+프라임
실리콘 느낌도 없고 갠춘해요
파데 - 헤라 HD
21호, 쇟은 팬이예요! 촉촉해 보이고 가볍고 좋아요
슈애무라 컨실러
눈썹 - 세포라 컬러픈 모노 매트 1호 (숯색)
매트 섀도 인데, 눈썹색과 동일해서 쇟은 항상 이거 씁니다.
베네핏 크리즈리스 크림 - 시핑앤 디핑 .
대용으로 프루프 10, 크림섀도 등등 아무거나 써도 되요!
아이라이너 - 랑콤 워터 프루프 (진갈색)
섀도 - 코스탈센츠 88 매트 팔레트
오렌지 섀도는 걍 본인이 갖고 있는거 아무거나 써도 되요!
마스카라 - 바비 브라운 에센셜 마스카라
깔끔하니 무난한 마스카라입니다.
블러셔 - 바비 브라운 쉬머 블러쉬: 핑크 슈가
잔펄 있는 분홍이에요. 애기볼딱지 표현에 쓰기 좋아요.
립스틱 - 시셰이도 퍼펙트 루즈 - OR418
역시 없다면 대용써도 되요. (이건 걍 촉촉한 모란지 같은 느낌이에요)
렌즈는 회색 지오 쿼터 렌즈 꼈어요.
끗 :)
* 일본에 계신 교포, 유학생, 여행자, 그리고 이하 모든 한국분들 무사하길 기도 하고 있습니다.
매니큐어들 깔별로 정리하다가 심심해서 사진들 찍어 올려요
혹시 색감이나 펄감 같은거 궁금했거나 참고되시라고 소햏이 갖고 있는 것들 올려요
근데 제가 미국에 있어서 한국 브랜드는 별로 없어요
걍 사는 브랜드만 맨날 사서, 브랜드별로 묶어봤송~
일단은 Zoya 부터 -
발림성도 대부분 좋고, 색감도 매우 예쁩니다.
이 브랜드가 자부하는 건 손톱에 해로운 화학성분이 적다/ 펄감이 우수하고 / 발림성도 좋고 / 마르는 시간이 빠르답니다..
전 좋은건 좋고, 가끔 너무 찐떡 거리는 건 좀 그렇고 색깔별로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근데 지속성은 매우 좋아요!
저같은 경우엔 병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병모양 떔에 모으는 재미 들렸는데, 병을 따로 특수하게 이태리에서 제작한다는 루머도 있고~~ 아무튼 꽤 괜찮은 브랜드랍니다..
참, 죠야는 모든 폴리쉬 이름을 여자 이름으로 지어줍니다 ㅋㅋ
두둥! 병모양 정말 예쁘죠 ^^ 보고 있음 기분 좋아진답니다~
아래 클로즈업 사진들은 왼쪽 - 오른쪽순으로 찍었습니다.
좌 - 우 : Charlize (연 베이지 크림), Amanda (살구색 크림), Felicity(살구핑크 + 분홍/실버 잔펄), Mia (모브 핑크 크림)
좌 - 우: Piper (탁한 핑크색 크림) , Lulu (연한 복숭아색 크림), Cassi (코랄+메탈릭 금펄)
카시입니다. 이것이 죠야 금잔펄의 위엄!!
생긴건 예쁜데, 색이 되게 연해서 한 3코트 정도 발라줘야 합니다. 약간 발림이 밀리기도 하는데 예쁜 색상입니다..
코랄류 많으면 그닥 엄청나게 특별한 색깔은 아닙니다.
"바비" 색상입니다.
보일지 모르겠지만, 쿨톤 핑크에 연보라 잔펄이 자잘하게 깔렸습니다. 딱! 이름 그대로 바비 핑크입니다~
좌 - 우 : Carrie Ann (진한 빨강 + 빨강/핑크 잔펄), Salma (브론즈 빨강+금색잔펄), Ivy (혈색-약간 브라운+레드 + 금펄), Kym (진한 고동/빨강 + 핑크/금색 메탈릭 펄)
** Zoya가 원래 붉은 계열 잘 만들기로 동네방네 소문났습니다~ 근데 새빨갛게 밝은 색 말고, 약간 진한 붉은 색들이 많아요.
좌 - 우 : Cheryl (고동색 + 금색 잔펄), Valerie (진보라 + 보라/금 잔펄), Roxy (보라 + 핑크/보라 글리터)
좌 - 우 : Ivanka (밝은 초록 + 메탈릭 글리터), Edtya (김색 + 실버/금색 메탈릭 펄), Indigo (인디고 + 글리터)
*Edtya는 백업으로 두개 있다오. 진짜 김색이예요. 약간 검은 듯, 근데 각도에 따라 초록빛을 됩니다~
* 인디고는 글리터가 병속에서 보이지만, 손톱에 바르면 다 실종되서 안보여요.. 뭥미..
이거슨 저의 저질 카메라로 찍은 이방카 발색샷;;
실제론 더 초록색이고 더 선명하고 더 예쁩니다~ ㅎㅎ
다음은 OPI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잘발리기로 유명하지라~
첨에는 좋아서 막 모았는데, 이젠 그냥 이도저도 아닌 중립 입장이랍니다.
붓이 두꺼운 편이라서 손톱에 넓게 쫙쫙 잘 발린답니다.
메탈릭 피니쉬보단 크림 피니쉬가 압도적으로 만은 듯 해요
이번에도 사진상 좌-우로 색깔들 소개하겠습니다.
Baby It's "Coal" Outside 발색입니다.
보다싶이 검은색 + 은색펄은 좀 난감해요 ㅋㅋ 걍 꺼끌꺼끌해 보이고 예쁜지는 잘 모르겠어요 (주관적으로)
* You Don't Know Jacques! 는 존트 유명한 색상이지라~
Louvre me Louvre me not (진보라 +보라/금 잔펄), Royal Rajah Ruby(검붉은 색 + 빨강/분홍 잔펄), Dear Santa (토마토 빨강 + 금색 잔펄)
**Louvre me..는 플래쉬 때문에 엄청 밝게 나왔지만, 실제론 되게 어두운 보라색입니다.
좀 진한 붉은 진달래색입니다. 삼일째 바르고 있는데 이 정도면 지속성 꽤 갠춘하지요~
요즘 제시카가 미는 색이 딱 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