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06:58
나왔을 당시에 여초 카페들에 난리가 났던 화장법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드디어 마음을 먹고 시도해봤습니다.   사실은 게임 뮤비에 나왔던 화장은 좀 노티나고 싫었는데, 이 공연을 했을 땐 화장이 반짝반짝하고 예쁘고 깔끔해서 좋았었습니다.  사실 해보면 정말 별거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을꺼에요! 눈 말고는 나머지는 다 미니멀하게 베이직만 꼼꼼하게 하는거라..
눈도 딱히 어려운 테크닉이 없습니다.  보통 쉬워 보이는 화장이 더 어려운 법이고, 어렵고 화려해 보이는 화장법이 더 쉬운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일단, 참고를 했던 화장법부터 살펴봅십다.
연말에 나왔던 보아양 모습니다.


무대 설정은 좀;;; 그래도 화장만은 와따!!! =_=)


자 그럼 스틸컷들 나갑니다 (인터넷에서 구글링으로 여기저기 긁어왔습니다. 혹, 출처 아시거나 주인이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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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2011/04/01 05:21
미샤만이 유일하게 (그나마?)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살 수 있기도 하고, 제가 워낙 미샤를 좋아하기도 해서 이번에도 열심히 애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주요 이유는 사실 세일중이라서 ㅋㅋㅋ)

아무튼, 저는 사면 몽창몽창 사거나, 하나하나 사거나 번갈아 가면서 사는 편이라
이번에는 몽창몽창 샀습니다.
제가 미샤는 주로 더 스타일 라인을 사용했는데, 미샤 퀄리티가 좋아졌다는 후문을 많이 들은지라, 업그레이드 해서 이번에는 김혜수라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_+)/
자, 그럼 사진이 많은 포스트이니 렉걸리지 않게 무리한 스크롤을 주의하세용~~


오늘 아주 집중적으로 리뷰할 애들은 바로 - 한세트로 5가지를 다 건져온 미샤의 시그니쳐 벨벳 아트 섀도우 1호 - 5호!!!
4색 팔레트 입니다 :)


외관은 이렇구요~ 탄탄하고 야무집니다


그럼 속을 들여다 볼까요?
이건 플레쉬 터뜨린 사진

요건 안터뜨린 사진.



크기는 요만합니다. 한손바닥안에 쏙 들어갑니다.


안에는 친절하게 요렇게, 간단한 강좌 좌표도 있구요 ㅎㅎ




1호 플럼 콤비네이션입니다.
눈으로만 보면 약간 색상이 죽어 보이지만, 발색해 보면 색감이 확실히 잘 나타납니다.
네가지 색상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색상은 2번 포인트 색상입니다 ^_^
다행이 면적이 제일 많은 색상 ㅎㅎㅎ


2호 피치 콤비네이션입니다.
발색이 약간 의외죠? 보기완 다르게 색상들에 약간 노란끼가 많습니다.
아마 조명탓도 있지만, 발색샷이 나오는 색 맞습니다 :)

3호 카키 콤비네이션입니다.
아, 역시나 인기색상인지, 쫙쫙- 아주 잘 발색됐습니다 ㅋㅋ
네가지 색 다 맘에 들어요 :) 제일 좋은 색은 진하고 녹색이 많이 가미된 라이너 색상!!!


4호는 브라운입니다.
기본적인 브라운 계열 색상들이죵~
데려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넷만 사고 이걸 안사면 안될 것 같아서 얘도 같이 데려왔습니다 ㅋㅋ

5호 실버 콤비네이션 입니다.
으잉? 블루일 줄 알았더니, 하이라이트 색상으로 가기로 했나 봅니다.
역시나 제일 맘에 드는 색상은 라이너 색상 :)
확실히 진한 색상들 (카키, 블루)이 발색이 아주 잘되는 것 같고, 연한 색상일 수록 발색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전 3번이랑 5번 팔레트가 좋습니다.

그럼 다섯가지 팔레트 다시한번 복습할까요?

:)

전체적인 느낌은 - 좋습니다.
브러쉬로 색을 사용하기 보단 같이 오는 스펀지팁으로 하는게 발색력을 높일 겁니다.
약간 부스럼이 많이 돋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런게 싫으시다면, 알코올을 아주 약간 묻힌 천으로
표면을 꾹 눌러줘서 좀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다음은 립스틱!!!
아놔, 립스틱하면 또 빠질 수 없죠~
러블리한 네츄럴 핑크 (봄, 여름에 너무 예쁜 색!!!)가 주를 이룹니다.
(좌-우: pk02디어로즈, 미샤 엠 루미너스 컬러 pk102, pk01러블리 엔젤, 미샤 엠 루미너스 컬러 be203)
발색도 순서대로 입니다.
입술 발색은 다음 포스팅에서 올릴께요 :) (샤워한 상태라 히히..)


마지막으로 네일 폴리쉬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크래클 타입의 레퍼드 네일 폴리쉬!!!
세가지 색상 싹 쓸었습니다 ㅋㅋ

사용방법은 일반 크래클이랑 똑같습니다.
베이스 컬러를 깔고, 그 위에 레퍼드 폴리쉬를 발라줍니다.

저는 한코트만 바르고 말았지만, 더 두두둑 갈라지길 바란다면 두코트 발라줘도 됩니다.
다만 주위해야 할 점은, 너무 두껍게 바르지 마세요!!
사진을 보면, 제가 레퍼드 네일을 바른 순서가 파란색 - 갈색 - 검은색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마나 갈라지는지 잘 보이시나용? :)
검은색 같은 경우엔 두껍게 발랐더니 제대로 안갈라졌어요.

또, 바르면 매트하게 발립니다.
글로시한걸 좋아하신다면 저처럼 그 위로 탑코트 하나만 발라주면 되요.

꼭 얇게 바르는거 명심하세요~~ :)


그럼 *__)

- 네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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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2011/03/19 12:27

안녕하세요!

아니 또 오렌지 화장법이 유행이라니 - 유행에 뒤쳐지면 안되잖아요?

봄도 오고해서 한번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피부톤 때문에 오렌지만 썼다하면 이상해지는 분들..

움파룸파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골드톤이 많이 들어간 쉬머 오렌지 보다는

약간 매트하거나 형광오렌지 같이 좀 연하고 색이 빡! 보이는 섀도를 써보세요.

섀도의 피니쉬나 톤에 따라서 화장이 살수도 죽을 수도 있으니, 섀도 선택 야무지게 잘해주세요 :)


저도 이거저거 발라보다가 금펄 들어간 골드오렌지가 쇟에게 안맞는다는 걸 체험하고 매트하고 좀 더 원색에 가까운 오렌지로 갈아탄거랍니다. 


자막 보려면 재생 누르고 - 오른쪽 하단에 CC버튼에 빨간바탕이 들어오게끔 꾹 눌러세요!!

유투브가 병맛이라 ㅠㅠ 자막이 좀 이상하게 보인답니다- 미안하구래.. ㅠ_________ㅠ*

근데 어려운게 아니니 자막 짜증나면 또 CC버튼 누르면 꺼지니, 끄고 봐도 되고 합니다.





- 사용제품들 - 


프라이머 - 맥: 프랩+프라임 

실리콘 느낌도 없고 갠춘해요


파데 - 헤라 HD 

21호, 쇟은 팬이예요! 촉촉해 보이고 가볍고 좋아요


슈애무라 컨실러 


눈썹 - 세포라 컬러픈 모노 매트 1호 (숯색) 

매트 섀도 인데, 눈썹색과 동일해서 쇟은 항상 이거 씁니다.


베네핏 크리즈리스 크림 - 시핑앤 디핑 .

대용으로 프루프 10, 크림섀도 등등 아무거나 써도 되요!


아이라이너 - 랑콤 워터 프루프 (진갈색) 


섀도 - 코스탈센츠 88 매트 팔레트

오렌지 섀도는 걍 본인이 갖고 있는거 아무거나 써도 되요!


마스카라 - 바비 브라운 에센셜 마스카라 

깔끔하니 무난한 마스카라입니다.


블러셔 - 바비 브라운 쉬머 블러쉬: 핑크 슈가 

잔펄 있는 분홍이에요. 애기볼딱지 표현에 쓰기 좋아요.


립스틱 - 시셰이도 퍼펙트 루즈 - OR418 

역시 없다면 대용써도 되요. (이건 걍 촉촉한 모란지 같은 느낌이에요)




렌즈는 회색 지오 쿼터 렌즈 꼈어요. 


끗 :)




* 일본에 계신 교포, 유학생, 여행자, 그리고 이하 모든 한국분들 무사하길 기도 하고 있습니다. 





레베카 태일러도 하고..



디올이도..

샤넬이도~~





니나리치도 하고~


유행에 뒤쳐지면 안되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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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2011/02/19 18:31

매니큐어들 깔별로 정리하다가 심심해서 사진들 찍어 올려요

혹시 색감이나 펄감 같은거 궁금했거나 참고되시라고 소햏이 갖고 있는 것들 올려요


근데 제가 미국에 있어서 한국 브랜드는 별로 없어요

걍 사는 브랜드만 맨날 사서, 브랜드별로 묶어봤송~






일단은 Zoya 부터 - 

발림성도 대부분 좋고, 색감도 매우 예쁩니다.  

이 브랜드가 자부하는 건 손톱에 해로운 화학성분이 적다/ 펄감이 우수하고 / 발림성도 좋고 / 마르는 시간이 빠르답니다.. 

전 좋은건 좋고, 가끔 너무 찐떡 거리는 건 좀 그렇고 색깔별로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근데 지속성은 매우 좋아요!

저같은 경우엔 병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병모양 떔에 모으는 재미 들렸는데, 병을 따로 특수하게 이태리에서 제작한다는 루머도 있고~~ 아무튼 꽤 괜찮은 브랜드랍니다.. 


참, 죠야는 모든 폴리쉬 이름을 여자 이름으로 지어줍니다 ㅋㅋ


두둥! 병모양 정말 예쁘죠 ^^ 보고 있음 기분 좋아진답니다~

아래 클로즈업 사진들은 왼쪽 - 오른쪽순으로 찍었습니다.


좌 - 우: Kelly (푸른끼 도는 회색 크림), Zara (엷은 보라색 + 금색잔펄), Heather (연보라 크림)



좌 - 우 : Charlize (연 베이지 크림), Amanda (살구색 크림), Felicity(살구핑크 + 분홍/실버 잔펄), Mia (모브 핑크 크림)


좌 - 우: Piper (탁한 핑크색 크림) , Lulu (연한 복숭아색 크림), Cassi (코랄+메탈릭 금펄)



카시입니다. 이것이 죠야 금잔펄의 위엄!!

생긴건 예쁜데, 색이 되게 연해서 한 3코트 정도 발라줘야 합니다. 약간 발림이 밀리기도 하는데 예쁜 색상입니다..

코랄류 많으면 그닥 엄청나게 특별한 색깔은 아닙니다.



좌 - 우 : Flora (쿨톤 핑크 크림), Barbie (바비 핑크 + 연보라 잔펄), Happi (장미핑크 + 금색 잔펄)


"바비" 색상입니다. 

보일지 모르겠지만, 쿨톤 핑크에 연보라 잔펄이 자잘하게 깔렸습니다. 딱! 이름 그대로 바비 핑크입니다~



좌 - 우 : Maya (형광 샐먼색 크림), Lianne (밝은 주황 + 금잔펄), Heidi (형광 주황 크림)


 좌 - 우 : Carrie Ann (진한 빨강 + 빨강/핑크 잔펄),  Salma (브론즈 빨강+금색잔펄), Ivy (혈색-약간 브라운+레드 + 금펄),  Kym (진한 고동/빨강 + 핑크/금색 메탈릭 펄)


** Zoya가 원래 붉은 계열 잘 만들기로 동네방네 소문났습니다~ 근데 새빨갛게 밝은 색 말고, 약간 진한 붉은 색들이 많아요. 


좌 - 우 : Cheryl (고동색 + 금색 잔펄), Valerie (진보라 + 보라/금 잔펄), Roxy (보라 + 핑크/보라 글리터)


좌 - 우 : Ivanka (밝은 초록 + 메탈릭 글리터), Edtya (김색 + 실버/금색 메탈릭 펄), Indigo (인디고 + 글리터)

*Edtya는 백업으로 두개 있다오. 진짜 김색이예요. 약간 검은 듯, 근데 각도에 따라 초록빛을 됩니다~

* 인디고는 글리터가 병속에서 보이지만, 손톱에 바르면 다 실종되서 안보여요.. 뭥미..


이거슨 저의 저질 카메라로 찍은 이방카 발색샷;;

실제론 더 초록색이고 더 선명하고 더 예쁩니다~ ㅎㅎ 





다음은 OPI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잘발리기로 유명하지라~

 첨에는 좋아서 막 모았는데, 이젠 그냥 이도저도 아닌 중립 입장이랍니다.

붓이 두꺼운 편이라서 손톱에 넓게 쫙쫙 잘 발린답니다. 

메탈릭 피니쉬보단 크림 피니쉬가 압도적으로 만은 듯 해요

이번에도 사진상 좌-우로 색깔들 소개하겠습니다.



Baby It's "Coal" Outside (검은색 + 은색 펄), Russian Navy (진한 네이비 + 보라잔펄)

Baby It's "Coal" Outside 발색입니다.

보다싶이 검은색 + 은색펄은 좀 난감해요 ㅋㅋ 걍 꺼끌꺼끌해 보이고 예쁜지는 잘 모르겠어요 (주관적으로)



You Don't Know Jacques! Suede (갈색 + 은잔펄 - 스웨이드 피니쉬), Shim-merry Chic (동색 + 왕 글리터+초록색/금색 잔펄), DS Glow (코퍼색 + 금색/초록색 펄)


* You Don't Know Jacques! 는 존트 유명한 색상이지라~

Louvre me Louvre me not (진보라 +보라/금 잔펄), Royal Rajah Ruby(검붉은 색 + 빨강/분홍 잔펄), Dear Santa (토마토 빨강 + 금색 잔펄)


**Louvre me..는 플래쉬 때문에 엄청 밝게 나왔지만, 실제론 되게 어두운 보라색입니다.

Wanted...Red or Alive (붉은 진달래 크림), Don't Know...Beets me! (보라끼 있는 진달래 크림), D.C Cherry Blossom (분홍끼 있는 진달래 크림), Shoutout at the O.K Coral (코랄 + 분홍 잔펄)


제가 지금 바른 색이 wanted...Red or alive 이라 막사진 찍어봤습니다.

좀 진한 붉은 진달래색입니다. 삼일째 바르고 있는데 이 정도면 지속성 꽤 갠춘하지요~

요즘 제시카가 미는 색이 딱 이색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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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2011/02/19 18:16
으악!
전 언제나 블로그나 일기장등에 있어선 마음만 앞서는 스탈이라 ㅠㅠ 만들어 놓고 이 블로그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네요.
목표는 제 영어 블로그의 미러 이미지로 한글 번역 블로그이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삶에 치이다 보니 여긴 잘 못챙겼네요.
그래도 꾸준히(?) 와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__) 

2011년도에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하려고 합니다 ㅎㅎ

트위터 있으신 분들 트위터로 말걸어주세용~~ --> @cl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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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