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ㅁㅠ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400점 만점에서 391점
거기다 고득점이라는 보너스까지 얻게되었습니다 >_<)

아무튼 미국은 좀 느려서 3월에 자격증이랑 종이 성적표 보내주는데 아무튼 그간 궁금했던 점수가 공개되서 기쁩니다 >_<)히히~~ 무엇보다 아부지, 어무이께서 매우 기뻐해주셔서 아주 보람이 느껴집니다.
남친은 촘 시큰둥했는데 ㅡ,.ㅡ 흥! 아마도 지 아픈거 즈려밟고 합격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뭐 맛있는거 사주면 삐친거 풀리겠지요 ㅋㅋ

아무튼 야호 ^___^* ~~
이 기세로 3월에 있는 또 딴 시험도 (시험만 치는 인생입니다 ㅠㅠ ㅋㅋ) 잘 봤음 좋겠습니다 >.<)/
이번에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준비중이신 분들도 초조해하지 마시고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네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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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요즘들어 네일에 과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사재기하는 습성이 또또!! 슬금슬금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ㅡ,.ㅡ
자꾸 미용제품 파는데 가서 메니큐어들을 들여다 보는데 역시나 마음에 드는 브랜드들은 역시나 OPI 하고 essie..

아무튼 사들이기는 많이 사들였는데 손가락이 열개밖에 없으니 발색샷은 차차 한개씩 올라올 것 같습니다^_^;

오늘은 굉장히 소녀스럽고 솜사탕색 같은 수지&라이프가드 
사우스 비치 콜렉션에 있던 색인데 그 콜렉션 뿐만 아니라 OPI 분홍색들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느 색 중에 하납니다.
펄감이 자잘하게 깔려있구요, 사실 발림은 두껍게 크림처럼 발리지 않습니다. 


발색샷 정도의 색감을 내려면 세겹 정도 발라야 합니다.

어쨌든 너무 예쁜색이라서 수영하다가도 멈춰서 손톱 보고..
책읽다가도 어느새 넋놓고 손톱을 보고..
블로그 포스트 쓰면서도 손톱 내려다 보고 오타내고 ㅋㅋㅋ

아무튼 예쁜 봄 분홍색 찾고 계신다면 요 색 추천해요 >.<) 완전 여리여리 청순하게 예쁜 색!!

남들하고 똑같은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변에 있는 물체들을 잡고 발색했습니다 ㅋㅋ
이미 네일에 색을 발랐는데 또 굳이 네일병 들고 있는 건 너무 지루한 것 같아숴...ㅡ.ㅡ
아무튼 자꾸 이 블로그도 업데이트 한다고 말만 하고 뜸해서 죄송합니다 (*__)
댓글들 방명록은 다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ㅁ+ 혹 댓글 안 달았다고 너무 섭섭해 하지 말아주시구요 >.<
어쨌거나 저쨌거나 방문하셨으니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


-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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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유투브에서 하도 사람들이 속눈썹 짧다고 난리를 부려서 -_-; 흥쳇펫!싶은 마음에 리바리탈라쉬를 질렀답니다.  그냥 속눈썹 영양제인데 결과는 4-12주 후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건 한국어로 된 광고구요 :) 그냥 자기전에 한번씩 속눈썹 뿌리부분 (눈두덩에) 발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시작 시점에서 제 속눈썹 길이입니다.


앗 크기가 좀 크네요 - _-;;

아무튼, :) 종종 과정을 올리겠습니다. :]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잘 되길 바랍니다~~


-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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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오우, 이 블로그는 좀 소흘히 했는데, 변덕이 심해서 또 요즘은 한글 블로그 앓이 중입니다. -.-

아무튼, 그간 별일이 없었지만 며칠 전에 일어능력시험을 보긴 했습니다 +_+.  한국에서 일어능력시험은 다들 별거 아닌 듯이, 고득점이 중시되는 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아직도 몇급 보는지 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아직까진 미국에서 "놔 1급 봐 ~"라고 하면 다들 "오오오 =ㅁ=)!" 반응이..ㅋㅋ

저는 대학와서 뒤늦게 일어를 배운 터라  (그것도 영어로 일어를 배워서..), 일어를 머리 속에서 접수할 때는 영어 -> 일어 -> 한국어 -> 일어 이런식으로 변환이 되서 솔직히 배울 때는 필요이상으로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시험, 퀴즈, 숙제, 수업 등은 영어와 섞여서 나오고 해서 완전히 영어 부분을 무시할 수 없고, 또 공부하다 보면 "아.. -_- 이거 한글로 뭐뭐 인가?" 라는 깨달음에 이해가 쉬워지기도 하고 해서 아무튼 한국에서 학원다니면서 한국어로 배웠으면 완전 쉬웠을텐데 괜히 미국에서 배운다고 까불다가 2중 3중으로 어렵게 배운 것 같습니다. ㅋㅋ

어쨌든, 2007년부터 JLPT 보고싶다고 설레발 치다가 두번 연타로 등록기간을 놓쳐서 한심하단 소리만 듣다가, 2009년도 시험은 무사히 등록했었습니다. ㅋㅋ

일단은 미국에선 사진이나 생년월일 표시 등을 하는게 문화적으로 뭔가 맞지 않아서 아시아 지역과는 수험표가 확연히 달라보였습니다.
그냥 수험 번호, 이름, 시험 일자, 시험장소, 그리고 급수.  끗!
(등록시 생년월일 입력하긴 했습니다만) 시험장에 가서 신분증과 수험표만 일치하면 별 문제 없었습니다.


제가 성격상 좀 빈둥대고 빠릿하게 시간관리를 잘 못하는 체질이라,
맨날 공부 해야지 해야지 말만 요란하게 하고는 하루에 단어 20-30개만 흝어보고 시험 5일 전까지 배째라 형식으로 지냈습니다.  그래도 지금보단 좀 더 어렸을 때는 욕심도 많고, 남들한테 뭔가를 증명하고픈 오기도 많아서 이런 시험들 있으면 이 악물고 준비를 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나이 좀 먹었다고 능구렁이마냥 느긋하게 릴렉스하고 될되로 되라는 태도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아, 그냥 그간 학교에서 배운걸로 실력 검증하는 거지 ~" 라고 헐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제일 친한 친구가 자신의 1급 자격증 복사해서 부적으로 보내준걸 보고는 "앗, 그래도 일어 배웠단 표창장은 받아보자"라는 오기(?)가 생겨서 마음자세를 고쳐먹기로 다짐했습니다.  처음에는 280만 넘으면 장땡! 이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_- 만점을 목표로 하자라고 야심차게 마음먹었습니다.ㅋㅋ
일단 목표는 아무리 크게 잡아도 값나가는게 아니니.. ㅋㅋ

일단은 학교에서 문법이나 표현 같은걸 빡세게 배워서 학교 과제들을 꼼꼼히 한번 싹- 살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두번은 못하겠더라구요 -.- 이것도 은근히 하루종일 걸림..), 그리고는 친구가 한국에서 1년전 쯤에 보내준 시사일어사의 "능시족보 400" 문법, 독해, 단어장 요 세개로 집중 벼락치기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니 근데 능시족보 400 문법, 독해는 1995년도 개정판이라숴.. ㅋㅋ ㅠ 
14년전 문제집으로 공부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 뭔가 업데이트가 안됐을 것도 같고.. 불안불안..

독해 문제집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펴보지도 않았습니다 =_=
학교에서 일어 배울 때 마지막 1년은 죽어라 독해중심으로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독해는 일단 실력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옆으로 제꼈습니다. (나중에 독해 문제당 배점이 제일 높다는걸 알았을 때 끄악 했지만.. ㅋㅋㅋ)

어쨌든, 문법도 능시족보 400 앞부분 좀 열심히 하다가 도저히 진도가 안나간다고 생각해서 다 접고, 능시족보 단어장 (요건 2007년 개정판이라서 뭔가 마음이 안심!)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_=
단어만 잡고 늘어지다가 뒷 쪽에 문법도 간단하게 나오는걸 발견해서 문법 공부도 거기에 나온걸 중심으로 했습니다.


좀 화가 났던 건 또 하필이면 남친이 엘에이에서 뉴욕으로 5주만에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앓아눕는 것입니다 =_= 그것도 시험 하루 전에.. 
두통있다, 신종 플루 걸렸다 난리도 아니길래 진짜 하루 종일 걔네집에 가서 시중드는데 진짜 이놈쉐키가 전생에 무슨 원수를 졌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마음의 여유도 없는데 한바탕 뒤집어 엎을까도 싶다가 참을 인자 여러번 속으로 세기고는 꾹 참았습니다.
밥 잘 먹고 잠 좀 자더니 진짜 다음날 완전 싹 괜찮아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_-?
식사 한끼 걸렀다고 죽는 시늉한 것 같은데, 아무튼 외동이라 그런지 애새끼가 참을성도 없고 엄살도 많고 남 배려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얄밉기도 하고..
무슨 장난 하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얘 종종 이럴 때 진짜 남친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_=  진짜 이 시험 떨어지면 (얘 탓도 아니지만) 너땜에 떨어졌다고 들들 볶을 것입니다.  애가 심성이 순하고 착하니 용서해줬지.. 진짜, 조금만 못된 구석 있었음 알짤 없었을 것입니다 -_-^...


뭐 아무튼, 두고보잔 마음에 화가 부글부글 끓는걸 참고 전 다시 집에 와서 안되겠단 마음으로 잠이고 뭐고 밤이나 새고 시험 직전까지 아무거나 머리속에 쳐넣자는 생각으로 공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신체적으로 불가능일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그렇게 했습니다. =ㅁ= ㅋㅋ

시험 당일날 아침에는 머리도 띵하고 더이상 뇌가 남아있는 것도 같지 않고, 이건 의식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모를 정도로 몸도 붕붕 떠다는 것 같고, 남친이 시험장까지 뫼시고 가지 않았음 시험도 못볼 뻔했습니다.


이건 시험장 가기 전에 찍어둔 사진 ㅋㅋ
연필 가져오랬는데, 진짜 "연필" 가져간건 저 뿐이었습니다. ㅋㅋ 다들 샤프 들고 왔더라구요 ㅡ,.ㅡ 아, 무슨 동굴에서 살다 온 느낌 ㅠ ..

참, 그리고 능시족보 단어장 챙겨간다고 준비해뒀다가 정신이 없어서 집에 두고갔지 뭡니까~~

아무튼 이시아와는 다르게 미국내에서 몇몇 군데에서 밖에 시험을 안봐서 다른 주에서 오는 사람들도 배려해야 하고 해서 미국 시험은 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1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1교시, 2교시, 3교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3교시 동안엔 문제 풀다가 머리박고 잠들기도..ㅠ), 어쨌든 무사히 답안지는 다 꽉꽉 채우고 왔습니다.

아니 이렇게 장대하게 구구절절 능력시험 후기 썼다가 뚝! 떨어지면 이건 완전 시ㅋ망ㅋ


아무튼 - 그래도 이건 글낭비가 아니고, 제가 그냥 강조하고 싶었던 건 - 능시족보 정말 갠춘합니다! ㅋㅋ 청해에는 별 도움이 안되지만, 어휘와 문법에서는 능시족보에서 봤던 것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_^

그리고 일어 배우는 내내 사람들이 항상 "일드 보면 듣기 뚫린다~ 애니매 보면 빨리 배운다~" 등등 말을 많이 하지만, 관심 없으면 굳이 노력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전 체질상 드라마나 쇼프로, 애니메이션 같은거에 원채 관심이 안가서 억지로 보려고 해도 잘 안봐졌는데, 솔직히 공부하고 배우는 동안에 듣기에서 밀린다는 느낌이 들거나 청해 어렵다거나 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ㅡ,.ㅡ  체질에 안맞으면 억지로 본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오히려 배우는 맛만 떨어지는 것 같아용~ 그냥 즐겁고 본인의 관심이 가는 것에 맞춰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공부하는게 제일 재미있고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아무튼 내년부터 체제가 바뀐다고 하지만, 그래도 준비하는데 막막한 분들은 능시족보 보고 하세용~ 전 문제 푸는 동안 종종 "아 =_= 이거 능시족보에서 봤다!"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ㅋㅋ

아무튼 글이 엄청 길군요!
전 구구절절 글을 많이 쓰는 걸 좋아하는데 고통스러웠다면 미안해용 ㅋㅋ
(이렇게 길게 썼다가 뚝!!! 떨어지면 낭패 -_-...)

아무튼 종종 한국어 블러그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추운데 방문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용~

- 네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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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화장품을 워낙 좋아해숴, 거의 덕후 수준으로 화장품을 끌어 모으기를 좋아하는데
아마도 갖고 있는 화장품들 중에서 가장 큰 분류는 립스틱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립스틱이 진하면 촌스럽다는 인상이 한국에 하도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한국에서 사춘기를 자라고 가치관(??)을 형성한 저로써는 입술에 색 입히는 것이
굉장히 꺼려졌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에서 가장 늦게 시작한 것도 립스틱이였구요. 

하지만 늦바람이 무섭다고들 하듯이 ㅋㅋㅋ
이젠 제일 좋아하는 화장품류가 립스틱이 됐습니다.

갖고 있는 것들 전부는 아니지만 (몇개는 가방 속에, 어떤 것들은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 ㅠ) 립스틱 모음에 관한 비디오를 준비하고 있어서 일단 빼놓은 아가들 그룹별로 떼샷 찍어봤습니다.


일단은 맥 패밀리 (스놉, 롤리팝 러빙 불참) 
뚜껑에 앉혀줘야 하는 아이들 (랑콤, 디올, 입생, 디올)
값진 아이들 (샤넬, 입생, 지방시, 겔랑, 랑콤, 시셰이도)

미국 드럭스토어 아가들 (??, 로레알, 닉스, 레블론)

그리고 한국 로드샵 아이들 (토니모리, 스킨푸드, 미샤)


결석자들은 입생 루즈 블룹떼, 바비 브라우니들, 그리고 맥 몇몇 아가들..
화장대에 쟁여놓을 땐 많아 보였는데 막상 펼쳐놓고 보니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은 것 같아요^^;
한 100여개 있을 줄 알았는데, 그에 현저히 모자라는 63여개 정도

아무튼, 발라본 것들보단, 안발라본 것들이 더 많은데 열심히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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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네네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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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고, 유투브에 화장법 비디오도 만듭니다 :)
네네네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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